박근혜 지원 유세차량 사망사고 동영상

                                                                        

과속질주하다가 cctv 앞 카메라 피하려다 사고 난것 확실히 맞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죽으면 정치고 세상이고 무슨 필요 있습니까? 망자에게 애도를 표합니다만, 새누리당에서는 cctv 가 업었다고 거짓말 하였다 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고를 숨기기에 급급하다고 합니다.  각종 사이트 게시판에서도 이 동영상이 퍼지지 못하도록 하지 안는가 싶습니다.  사고시 동영상 하나 사라졋던것 올리고 갑니다.  =>   http://tmp2.cdn.videofarm.daum.net/videofarm/v6b/c6/v6bc67IFFI0hFhUD8hJUS1h/mp4_360P_1M_T1.mp4?px-bps=1314953&px-bufahead=10 그리고 하나더 오유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제 지인이 대관령 톨게이트쪽을 지나가다 봤는데 경찰차가 박근혜후보 차량만 통과하게 막고 있었답니다. 차속도가 정말 총알같았다 하더군요 ㄷㄷ;;; 박근혜 후보 차량이 사고 안난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이춘상 보좌관 사고 블랙박스 보니 '갓길주행' 드러나   ▲ 블랙박스 영상 박근혜 새누리당의 최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이 2일 강원 홍천에서 유세현장 이동도중 숨진 것과 관련해 이들 차량이 과속카메라를 앞에두고 갓길 주행을 한 것이 블랙박스 확인결과 드러났다. <TV조선>이 사고당시 동영상을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차 여러대가 비상등을 켜고고 인제에서 홍천으로 가는 44번 국도에서 달리는 도중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유세 후발차량인 검은색 승합차가 과속단속 CCTV를 앞에 두고 2차로에서 갓길로 핸들을 틀었다"며 "앞서가던 차량도 같은 방향으로 차를 돌리고 두 차량이 하얀 연기속에 뒤엉키고 충격을 받은 젓봇대가 출렁이고 끝에 매달린 카메라가 몇바퀴 돌았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무개념 운전자들이 써먹는 단속 카메라 갓길 회피 수법 사고다"며 "급하게 갓길로 빠졌다가 추돌 당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두 차는 모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유세 관계자들의 차량인 것으로 확인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