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효소담궜습니다.
지인이 보내주신 탱자입니다. 20kg인데 갈라서 효소담그라는것을 씨를 몽땅 빼버렸습니다.씨빼고 15kg입니다 그것도 3시간이 넘도록.....지금도 웃음이 납니다. 처음보는것이라 향도 상당히 좋고 귀한것을 효소담궜으니 부자가 안부럽네요. 주신분의 고운마음에 감사~~늘 기억 할렵니다. 좋은약성 기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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