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효소,란 이름으론 식약청 허가를 받을수가 없습니다. 선진국과 달리 효소를 의약품으로 간주된 탓이지요. 때문에 소속된 관청위생계에서 다류로 허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조건이 따릅니다. 즉 식품제조가공 허가가 장소에 따라 불허된 곳도 있구요. 모든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18개월만에 간신히 득했는데, 지금은 이곳에선 허가를 내 주질않고 있습니다. 보존 관리지역으로 묶힌 거죠. 우선 오수 합병조란 정화 시설이 돈이 많이 듭니다. 약2천만원 다음 무공해 항아리가 쾌 들지요. 4-5천 정도.다음 산야초 효소는 저온 창고에서 발효함이 최적이지요. 그리고 섭씨20도에서 숙성함이 최적이고요. 해서 저온창고와 저온냉장시설이 필요하고요. 물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수도 시설이 된 곳이면 물 검사비가 적게 드는데, 산야초 효소 빚는데 수돗물은 좀 그렇지요. 그럼 지하수 용천수등인데 1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47개항으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25-7만원 정도 들고요. 다음은 품질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한품목당 300-500만원이 소요 됩니다. 해서 저희는 몇개품목만 성분 검사를 필했지요. 다른 곳에선 어떻는지는 모르겠고요. 식약청에서의 주기적인 교육 받아야 합니다.가까운 일본산은 1리터에 60만원인데 우리나라 부자분들 선호하지요. 카나다,미국 등에서 주문이 있지만, 1개월에 1000리터를 공급해야 한다란 조건에 저희는 조건을 못 맞추고요. 앞으로 전망은 잘 모르겠지만, 소원이 있다.라고 한다면, 단 1리터를 빚더라도 관리 규정과 함께 청정 산야초로 빚음이 좋겠지요? 오염지역에서의 자란 무,배추,사과 배, 그리고 재배농산물.등은 역가가 덜하지 싶습니다. 저희 홈피 참고 하세요. 산야초효소. kr 입니다. |